18일부터 매주 월요일 글로벌공인중개사가 직접 상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총 7개국어 통역 지원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상담하고 있는 모습.(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외국인부동산이설 기자 김길성 구청장 "업무 공간서 주거 공간으로…살맛 나는 중구될 것"서울시, 경력단절·새내기 사회복지사 취업 역량 강화관련 기사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한은 '8월' 추가 금리인하 무게…집값 자극 우려 경계"누가 되든 공급 늘린다" 한달간 코스피 5배 뛴 건설주[대선 투자 나침반]④유용원, '軍 시설 인근 부지 외국인 매입 차단법' 발의중국인 부동산 쇼핑 늘었다…"집값 급등·시장 왜곡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