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메이저리그 통산 555홈런을 기록한 레전드 매니 라미레즈(왼쪽)과 루이스 알리시아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타와 시포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5.11/뉴스1ssaji@aacca.pw관련 키워드키움히어로즈한화이글스와이스문현빈노시환관련 사진와이스에 꽁꽁 막힌 키움 타선만원 관중으로 가득찬 한화·키움 고척스카이돔8이닝 무실점 펼친 와이스김성진 기자 동생 허훈과 한솥밥 먹게 된 허웅허훈 얻게 된 이상민 감독11년 만에 한솥밥 먹게 된 허웅·허훈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