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대교 남단에서 열린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한강 수영을 마친 뒤 재정비 하고 있다.

올해 2회를 맞은 이 축제는 각자 체력 수준에 따라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2025.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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