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 식당에서 김계리(왼쪽) 배의철 변호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이 사저로 간 뒤 외부인사와 만난 것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조용하면서 강하게'를 주문했다며 만남의 의미를 강조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기대선尹비상계엄선포윤어게인신당김계리배의철국민의힘친한계박상수박태훈 선임기자 노무사 "사전투표 법적 보장, 말하고 가면 돼…회사는 '본투표 하라' 제안 가능"유영하 "홍준표 '국힘 망한다' 저주 말고 쉬는데 집중하라…추한 모습 그만"관련 기사김영진 "尹 불안감에 신당설 띄워…내란죄, 한번 뒤집어 보려고"尹 '尹어게인 신당' 김계리·배의철 불러 식사, 전광훈은 대선…피곤한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