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몽골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부동산코레일코이카몽골철도인프라유지관리역량강화황보준엽 기자 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기본설계 계약"야구장 관중 사고 재발 방지"…정부, 안전 점검 매뉴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