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MRT-7 노선도.(한국철도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코레일한국철도공사운영유지보수필리핀마닐라메트로7호선O&M김동규 기자 새정부에서도 '철도지하화' 이어진다…"선도 사업지는 확대"집 보러 갔더니 "니하오"…외국인 집주인 10만 시대, 절반이 중국인관련 기사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SK이노베이션 특강 진행코레일, 인도서 국제철도연맹 아태지역 총회 주재코레일관광개발, 청년재단과 취약청년 '문화여행 프로그램' 운영K-철도 세계로…코레일, 우즈벡·몽골에 수출·현대화 기술 수출코레일, 전국 기차역 노숙인 104명에 일자리 제공…자립·재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