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선수에게 2억 요구하고 후원사 광고 대가 금품 수수 혐의법원 "도덕적 지탄과 무관하게 부정한 청탁 의문, 범죄 성립 안 돼"후원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법원KIA기아KBO장정석김종국뒷돈검찰노선웅 기자 "술판 의혹 명예훼손"…박상용-이성윤 3억대 손배소 8월 시작'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부부, 내달 18일 첫 재판관련 기사"진짜 거짓말" KIA 김도영, 뉴진스 하니 '샤라웃'에 감격'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에 검찰 항소'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무죄'…"범죄 안 돼"(종합)'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1심 무죄…"죄 성립 안 돼"(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