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국 전 국무부 장관이 4월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 기자회견 뒤 내연기관 승합차를 탑승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4월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 검은색 의전차량이 도열해 있다. 무배출 차량을 의미하는 '파란색 번호판'은 한 대도 확인되지 않았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환경climatechangecrisis지구온난화glob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 전국 '맑음'…낮 최고 28도 '후끈'(종합)다음주 대통령선거 본투표 당일, 전국 '흐림'…제주엔 비까지관련 기사20주년 맞은 제주포럼 개막…"글로벌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녹조, 기후위기 속 복합재난…정부, 2차 범부처 대책 논의"찜통더위 피하세요" 인천시 무더위쉼터 1345곳 전면 가동춘천시, 지역 경로당 냉방비 지원 6월부터 최대 33만원변함없는 청량함 칠성사이다…75주년 맞아 '제로 오렌지'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