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앱 '당근' 갈무리)/ 뉴스1김송이 기자 카리나는 아니라고 선 그었는데…전한길 "카리나 우리가 지킨다" 지지신애라 "57세 되니 치아 깨지고 잇몸 올라가…예전 모습과 비교돼"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