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경찰 전용 대형 버스 등이 줄세워져 있다. 국회는 오는 6일까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문은 1,2,3,6문만 개방한다. 2025.4.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정부서울청사 인근서 전기차 화재 신고…"원인은 파악 중"'가나디부터 LG트윈스까지'…'투표인증'으로 팬심 뽐내는 유권자들관련 기사국수본 전 간부 "조지호, 방첩사 체포조 지원 승인…사복 착용 지시""대법 침입한 대진연은 불구속"…'서부지법 난동' 구속 피고인의 주장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특전사, 12·3 비상계엄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 방문' 기록 지워김용현과 대화 나눈 적 없다던 한덕수 사실은…CCTV에 담긴 계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