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새 외인 위즈덤…"안 좋을 때도 대비해야""2연패 관건은 마음가짐…선수들 실력은 걱정 없어"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 News130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서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2024.12.1/뉴스1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패트릭 위즈덤.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이범호스프링캠프위즈덤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KIA, '황당 실책' 최원준 말소…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2군행황당 교통사고에 속쓰린 이범호 감독 "잘 던지던 투수가 빠졌으니…"'질책성 2군행' 홍종표 12일만에 복귀…이범호 감독 "간절하게 해주길""나성범·최형우 쓸수도 없고"…KIA 리드오프 고민 '장고 중'팽팽한 투수전 승리…KIA 이범호 감독 "팀이 더 발전하리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