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 7-3 승리…2회 상대 선발 허 찌른 삼중도루 돋보여박진만 삼성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3.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롯데야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삼진 9개 당하고도 빅이닝…삼성 3연승 이끈 '전력 분석의 힘''후라도 호투+디아즈 쐐기포' 삼성, 롯데 7-3 제압하고 3연승뜨거운 삼성 디아즈, 롯데전서 투런포 '쾅'…시즌 21호 아치삼성 '뛰는 야구'에 호되게 당한 감보아, 혹독했던 KBO리그 데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