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SK 워니가 활짝 웃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농구SK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관련 기사프로농구 KT, 내부 FA 이현석과 3년 계약…첫해 보수 1억3천만원김선형 떠나보낸 프로농구 SK, 안영준·김낙현과 FA 계약김선형, 허훈 놓친 KT와 3년 계약…문경은 감독과 재회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 KCC 전격 이적…보수 총액 8억원프로농구 KT, 새 사령탑으로 문경은 전 SK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