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계가 주목 한국인 22호 UFC 파이터 고석현"격투기 은인 이정원·김동현에 승리로 보답하고파"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동현(왼쪽)과 고석현.(김동현 SNS 캡처)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UFC 진출 22호 한국인 파이터 고석현 선수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하바스 mma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UFC고석현서장원 기자 프로탁구리그 2년 만에 재개…남녀 10개팀 참가 내달 첫 대회 개최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