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만 선수들과 경쟁…유민혁·오수민 2관왕제22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 (일본골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네이버스컵유민혁오수민김도용 기자 울산, 마스코트 미타 이모티콘 출시…일러스트레이터 우키마와 협업강동윤 9단, KB 바둑리그 MVP 선정…창단 첫해 영림프라임창호 우승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