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에 격려 "시련 이겨내고 우뚝 올라서""정말 대단하고 훌륭…재능에 간절함 더해진 결실"이정후(왼쪽)와 박찬호.(박찬호 SNS 캡처)관련 키워드MLB이정후박찬호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김혜성, 대수비로 MLB 공식 데뷔…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탄생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종합)이정후, 양키스전 쾅!쾅!쾅!…韓 빅리거 양키스타디움 최다 홈런은 누구?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김혜성 이적에 '실탄' 더 채운 키움…'2026 재도약 프로젝트' 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