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에서 데뷔전을 치른 홍현석. ⓒ AFP=뉴스1토트넘의 손흥민이 1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마지막까지 혼전…맨시티·첼시·뉴캐슬, UCL 티켓 획득[해축브리핑]출격 준비 마친 손흥민, 생애 첫 우승 트로피까지 1승 [해축브리핑]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황인범·이재성·손흥민 유럽대항전 티켓 잡아라트레블 주인공 또 나올까…PSG는 구단 최초, 바르샤는 최다 3회 도전EPL, 챔스 출전권 향방은…남은 자리 3개, 경쟁자는 5팀[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