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아슈라프 하키미의 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이재성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눈두덩이 부어도 1골 1도움…전진우, 태극마크 발탁 입증했다손흥민 "감사하다"…홍명보호 합류 위해 귀국생애 첫 A대표팀 전진우 "월드컵 본선 진출에 모든 것 다 던지겠다"[일문일답]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 없어…선수들, 국가대표 사명감 필요"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