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버풀EPL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잉글랜드 리그컵 챔피언' 뉴캐슬, 방한 확정…토트넘·팀 K리그와 경기'무관 탈출' 손흥민, EPL 브라이턴 상대 유종의 미 도전15년의 기다림과 눈물…간절했던 손흥민, 마지막 퍼즐 맞췄다BBC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할 듯""해 볼 것 다해 봤는데 우승 트로피가 없다"…마지막 퍼즐 찾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