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황희찬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토트넘·맨유 감독했던 모리뉴 "유로파리그 결승 보고 감정 복잡"손흥민 "감사하다"…홍명보호 합류 위해 귀국'잉글랜드 리그컵 챔피언' 뉴캐슬, 방한 확정…토트넘·팀 K리그와 경기'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EPL 코리안 리거들의 희비…마지막 활짝 웃은 손흥민, 최악 시즌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