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전반 HD현대 루빅손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후반 HD현대 주민규가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1울산 HD주민규김도용 기자 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관련 기사'우승 후보' 울산-서울, 헛심 공방…0-0 무승부감독들이 꼽은 K리그1 우승 후보…'챔피언' 울산‧'전력 강화' 서울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속보] 울산, 새로운 왕조 구축…K리그 4번째 3연패 달성하며 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