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팔레스타인전 이후 첫 국내 A매치…20일 오만 상대손흥민, 오만 원정서 1골 2도움…3-1 승리 견인축구대표팀 손흥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지난해 9월 오만 원정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축구대표팀오만홍명보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주민규 빠진 최전방, 오세훈·오현규 2파전 원톱 경쟁 승자는?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유럽파 오현규·배준호·양민혁 '맹활약'…홍명보호에 희망 [해축브리핑]손흥민 "추운 3월, 팬들 덕분에 따뜻…6월엔 더 잘하겠다"기성용 잔디 발언 후 8년, 그때부터 움직였다면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