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다독이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축구대표팀요르단김도용 기자 강동윤 9단, KB 바둑리그 MVP 선정…창단 첫해 영림프라임창호 우승 견인남자배구 레전드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 별세…향년 65세관련 기사축구 대표팀, 전세기로 이라크행…40도 넘는 더운 날씨 변수[일문일답]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 없어…선수들, 국가대표 사명감 필요"'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또 못 이긴 홍명보호, 3연속 무승부…자칫 잘못하면 가시밭길 걷는다득점에도 웃지 못한 황희찬 "어려움 극복해야 팀이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