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김민재.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손흥민김민재이강인월드컵 예선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전진우 승선이 전하는 메시지…"대표팀은 현재 가장 잘하는 선수가…"[일문일답]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 없어…선수들, 국가대표 사명감 필요"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속보] '발 부상' 손흥민, 6월 홍명보호 소집…김민재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