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규 현대건설 코치. 2025.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프로배구V리그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상철 기자 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1위 LG, 한화에 위닝시리즈…"분위기 바꾼 박해민 호수비·문보경 홈런"관련 기사김연경의 세계올스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80-59 격파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4년 만에 V리그 재입성…라셈 "김연경 유산 남은 흥국생명에 입단해 영광"페퍼, '실질적 1순위'로 웨더링튼 지명…도공 모마, 흥국 라셈 선택정관장, 대전하나 그리고 한화이글스…"이렇게 좋을수가" 대전이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