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폭파됐다"·"사보타주" 주장도우크라이나와 접경지인 러시아 브랸스크주(州)에서 교량 붕괴 및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 25.06.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러-우, 2일 튀르키예에서 2차 회담…이번에도 대표단 파견PSG 우승 뒤 일부 팬들 차량 방화 등 난동…최소 2명 사망·559명 체포(상보)관련 기사러-우, 2일 튀르키예에서 2차 회담…이번에도 대표단 파견러 파병 인정 후 부쩍 는 김정은 軍 행보…'훈련'에 방점中 빠진 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 비판 잇달아…"투명성 높여라"EU 외교안보 고위대표 "트럼프의 강경한 사랑, 없는 것보다 낫다"트럼프 측근 의원 "러 강경 제재안 내주 착수…러와 거래 시 500%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