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뒤바뀐 당 색깔…공화당이 다인종 노동 계층 정당 돼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월 12일 (현지시간) 네바다주 노스 라스베이거스의 뷰틴 인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히스패닉 원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0.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지지층 변화딥포커스권영미 기자 '희토류 가공 도와줄게'…日, 미국에 협상 카드로 제안 예정5주 뒤집기·7개월에 첫 단어…英 2세 아기, 최연소 멘사 회원됐다관련 기사트럼프 유죄평결, 대선 '게임체인저' 아니다…그러나 무시 못하는 이유[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