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현.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KIA 타이거즈 성영탁.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IA김도영김도현네일올러권혁준 기자 '창단 첫 우승' 창원 LG 조상현 감독, 20일 잠실 LG-두산전 시포삼성, 새 외국인투수 가라비토 영입…연봉 35만6000달러관련 기사'부상 병동' KIA 희소식, 이의리 라이브 피칭 정상 소화…복귀 임박'3연패' LG 독주 체제 깨졌다…'6연승' 삼성, 2경기 차 추격(종합)부진 심상찮은 KIA, '마운드의 힘' 절실해…에이스 네일 출격[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주전 빼고도 19안타 11득점…우승 후보 'KIA다움'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