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오른쪽)과 정준영 서울회생법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서울회생법원·중소벤처기업부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회생법원소상공인재기이민주 기자 "중기중앙회 패싱인가"…李·李 후보 중기계 발길 '뚝'습하고 푹푹 찌는 여름 날씨에 필수된 '이 가전'[강추아이템]관련 기사"빚더미 자영업자, 채무조정 신속하게"…새출발지원센터 출범(종합)"채무조정부터 재기까지 원스톱"…소상공인 새출발지원센터 출범법인 파산 年 1940건…같이 사장되는 '기술' 경매해 '심폐소생'"기업 망해도 기술은 살린다"…기술거래 제도화 추진"특별전 무산"…'미리 온 동행축제' 홈플러스 사태에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