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살릴 대통령", "계엄 확실한 처벌" 소망도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김해시 삼안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 뉴스1 박민석 기자29일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상문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는 유권자들. ⓒ 뉴스1 강미영기자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올해 96세인 김영숙 어르신이 사파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돌아가고 있다. ⓒ 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경남사전투표사전투표 첫날김해거제창원박민석 기자 "점심 못 먹어도 투표는 꼭"…사전투표 이틀 째, 경남 투표 '열기'창원 찾은 권영국 후보 "제조업 살아야 경남도 살아"강미영 기자 "점심 못 먹어도 투표는 꼭"…사전투표 이틀 째, 경남 투표 '열기'개원 8개월 만에…한국하동병원, 경영 악화로 올해 말까지 휴업관련 기사[사전투표율] 경남 둘째 날 낮 12시 23.02%…지난 대선보다 1.47%p↓"어제 줄 길어서 오늘 왔어요"…사전투표 이틀차도 '역대급 열기'(종합)김재원 "이준석 측 만나자고 연락"…이준석 "애초 사실관계 안 맞아"[사전투표율] 경남 둘째날 오전 8시 18.65%…전국 평균보다 2.54%p↓사전투표 둘째 날 낮 최고 29도…일교차 커 '건강 유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