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6시 1분 강릉 기온 '34.2도'…이틀 연속 열대야"에어컨 틀고 싶지만" 감기, 전기세 걱정에 밤바람 쐬러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지난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을 찾은 시민이 바닷물에 발을 적시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뉴스1 윤왕근 기자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지난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교를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뉴스1 윤왕근 기자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지난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월화거리를 찾은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뉴스1 윤왕근 기자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지난 11일 오후 2024 강릉단오제가 열리는 강원 강릉 남대천변 일대에 모인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은 채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4.6.12/뉴스1 윤왕근 기자이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지난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을 찾은 시민이 바닷물에 발을 적시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열대야강릉열대야강릉단오제강릉월화교강릉커피거리강릉안목해변강릉무더위윤왕근 기자 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재조성 본격 추진…내년 5월 준공 목표"5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축제' 6월7일 개최관련 기사작년 한국 113년 관측 이래 가장 더웠다…연평균기온 14.5도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경포해수욕장, 올해 전국 '우수 해수욕장' 선정…다이빙대 호평"또 가고 또 가도 좋아"…한국인이 사랑한 N차 여행지는?주말 강풍동반 300㎜ '물폭탄'…많은 비로 기온 낮아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