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 AFP=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김민재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관련 기사[일문일답] 홍명보 "손흥민, 출전 문제 없어…선수들, 국가대표 사명감 필요"홍명보 "선발 기준은 '현재 경기력'…준비된 선수에 기회 가야" (종합)'손흥민 합류, 김민재 제외' 6월 홍명보호 소집…전진우 깜짝 발탁'부상' 손흥민·김민재, 뛰지 못하는 이강인…홍명보호, 6월 소집 고민유로파리그에 분데스리가, 리그1까지…곳곳서 '한국인 챔피언' 승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