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주민규.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국가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오른쪽).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오현규주민규오세훈안영준 기자 전북, PSV 코치진 초청 유스팀·N팀과 교류'팔꿈치 가격' 울산 허율, 사후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관련 기사주민규 빠진 최전방, 오세훈·오현규 2파전 원톱 경쟁 승자는?'SON 톱' 효과도 없었다…답답한 홍명보호, 3경기 연속 무승부황희찬 선제골 못지킨 홍명보호, 오만과 1-1 무…본선행 조기 확정 무산아직 주인 없는 홍명보호 최전방…삼인 삼색 공격수, 주전 경쟁 계속6개월 만에 A매치 손흥민…불안한 뒷문에 더 무거워진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