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 앞서다 후반 종료 직전 PK로 통한의 실점11년 만의 남북 결승 대결 무산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 오하람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선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U17백기태사우디우즈베키스탄북한김도용 기자 브라질, 10월 일본 원정 추진…3년 4개월 만에 방한 가능성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테랑 황연주 영입…"안정감 더해줄 것"안영준 기자 광주FC, 또 공개 사과…"재정 건전화 규정 못 지켜 책임 통감"스포츠와 건설 기술이 만났다…·체육공단-한국건설기술硏 업무협약관련 기사U17 남자 축구, 월드컵서 멕시코·코트디부아르·스위스와 F조 편성'아쉬운 패배' 백기태 감독 "지금은 '골'보다 '골 넣는 법' 배우는 단계"U17 축구 대표팀 "잘 싸웠다"…월드컵 앞두고 예방 주사 맞은 셈 치자종료 직전 동점골 내준 U17, 사우디에 승부차기 패배…우승 문턱서 좌절23년 만에 정상 노리는 백기태호, 오늘 '홈팀' 사우디 넘어야 결승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