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11월 4일 멕시코와 첫 경기백기태 17세 이하(U17)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U17 월드컵백기태김도용 기자 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한국 골프, 네이버스컵 3개국 대회서 남녀 개인·단체전 석권관련 기사'아쉬운 패배' 백기태 감독 "지금은 '골'보다 '골 넣는 법' 배우는 단계"U17 축구 대표팀 "잘 싸웠다"…월드컵 앞두고 예방 주사 맞은 셈 치자23년 만에 정상 노리는 백기태호, 오늘 '홈팀' 사우디 넘어야 결승 간다'험난한 여정서 얻은 자신감'으로 무장 백기태호, 개최국 사우디 넘는다'일본의 조롱·국내 무관심' 이겨냈다…U17 축구 4강 진출에 박수를